저의 햄스터를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이번에 저희 가족이된 햄스터를 소개 할까합니다. 22년 9월8일생이구요 골든 햄스터이고 그중에 검정색인
"블랙베어" 입니다
블랙베어답게 아주 검정색이구요 집에 숨어 있음 안에 들어가 있는지 구분이 안됩니다 귀염 뽀짝 하죠 녀석 온지 얼마안되서 적응기간이라 얼굴 도통 보기가 힘듭니다 새벽에만 활동해요 베딩안으로 들어가있거나 박처럼생긴 저 은신처에만 숨어있습니다 운좋게 고개 내밀었을때와 물먹는 모습 포착! 우리 가족 햄찌의 이름은 '꿈돌'입니다
햄스터를 데려와 1~2주동안은 가만히 적응할수있도록 도와줘야 한답니다 밥이랑 물만 갈아줘야 해요 온도는 항상 22~25도 가 좋아요 적응기간에 햄스터를 보려하거나 간식을 주려해도 무서워서 피하고 스트레스를 받기때문에 최소한에 해줘야 할것만 해야 됩니다
리빙박스
저희 햄스터 집입니다 골든답게 애가 커서 189L 리빙박스로 꾸며주었어요 사진상 집이 휑하지만 조금씩 늘려가고 있습니다 은신처도 하나 더만들어 주었구요 바나나 해먹도 두개나 설치해 두웠어요
리빙박스가 생각보다 엄청 커서 놀랐어요 그만큼 비싸기도하지요 햄스터를 키우려는분들이 계신다면 집도 크게 해주시고
책임감 갖고 키우시길 바랄게요 저도 사랑으로 키우겠습니다 모든 햄스터인분들 화이팅 입니다 글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다음에 또 올리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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